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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실사용료: 전일정 30만원
[09:00] 대한항공 전세기 KE0000 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출발
[11:00] 난키 시라하마 국제공항 도착 (약 0시간 00분 소요)
▶ 일본의 하와이, 태평양을 바라보는 자연 명승지 시라하마 이동 (약 20분 소요)
▶ 지역 해산물을 이용한 해선(海鮮) 정식 중식
♣ 시라하마의 부엌 [토레토레시장]
시라하마 어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대형 수산물 쇼핑센터로, 전국 각지의 해산물 및 와카야마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어 문자 그대로 지역 주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곳입니다. 냉동이 아닌 생 참치를 해체하여 판매하는 마구로 코너에서는 실제 참치 해체 장면을 구경하실 수도 있고,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해서 바로 바베큐 코너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시라하마 해변 만큼이나 인기있는, 사시사철 활기찬 실내 어시장이자 명소입니다.
♣ 웅장한 주상절리 암벽과 해식동굴 [산단베키]
높이 50m, 길이 2km의 주상절리(용암이 급격하게 식어서 굳을 때 육각기둥 모양으로 굳어져 생긴 지형) 암벽인 산단베키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강한 생동감을 전해 줍니다. 헤이안 시대 구마노 수군이 배를 숨겼다고 전해지는 해식동굴은 지하 36m 아래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수 있으며, 파도에 의해 무늬가 생긴 지하 동굴을 따라 걸으며 바닷물을 물총처럼 뿜어 올리는 바위, 여러 형상으로 보이는 거대한 암석, 바다의 수호신 사당 등을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 탑승 동굴관광
♣ 파도가 만든 조각품 [센조지키]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태평양의 파도가 와카야마 해안선에 부딪혀 형성된 거대 기암 대지로, 광대한 바위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모습이 마치 '천 장의 다다미를 깐 것 같다'고 하여 센(千)조지키라 불리웁니다. 부드러운 성질의 사암이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지금의 복잡한 형상을 이루게 되었으며, 매끄러운 바위 위를 걸어 바다 가까이로 나가보실 수도 있습니다.
♣ 파도가 만든 조각품 [센조지키]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태평양의 파도가 와카야마 해안선에 부딪혀 형성된 거대 기암 대지로, 광대한 바위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모습이 마치 '천 장의 다다미를 깐 것 같다'고 하여 센(千)조지키라 불리웁니다. 부드러운 성질의 사암이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지금의 복잡한 형상을 이루게 되었으며, 매끄러운 바위 위를 걸어 바다 가까이로 나가보실 수도 있습니다.
♣ 석양을 품은 바위섬 [엔게츠도] 시라하마 서쪽 해상에 떠 있는 남북 130m, 동서 35m, 높이 25m의 작은 바위섬으로, 중앙에 파도의 마찰로 생겨난 직경 9m의 해식동굴이 동그랗게 뚫려 있어 '엔게츠(보름달)' 섬이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바다로 지는 석양과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아름답고, 운이 좋으면 이 동굴 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장관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시라하마의 상징이자 3대 해안 경승지로 꼽히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입니다.
♣ 석양을 품은 바위섬 [엔게츠도]
시라하마 서쪽 해상에 떠 있는 남북 130m, 동서 35m, 높이 25m의 작은 바위섬으로, 중앙에 파도의 마찰로 생겨난 직경 9m의 해식동굴이 동그랗게 뚫려 있어 '엔게츠(보름달)' 섬이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바다로 지는 석양과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아름답고, 운이 좋으면 이 동굴 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장관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시라하마의 상징이자 3대 해안 경승지로 꼽히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입니다.
▶ 우라시마 이동 (약 2시간 소요)
▣ 호텔 체크인 후 석식(호텔 뷔페식) 및 휴식 - 온천욕
■ 우라시마 호텔 ■
가츠우라 온천은 다양한 경관과 함께 입욕을 즐기실 수 있는 온천입니다. 동굴 안에 자리한 암석 온천탕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노천 온천을 체험해 보세요.
가츠우라 온천을 대표하는 초대형 온천호텔로 섬 위에 지어진 4개 동의 호텔과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동굴온천 '망귀동' '현무동'을 비롯 6개의 특색있는 온천 순례가 가능합니다.
동굴 속의 온천에서 바라보는 일출, 거친 파도는 이 호텔이 자랑하는 고유의 절경입니다.
풍경
객실
온천
호텔 조식 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깊은 순례길, 구마노고도 이동 (약 20분 소요)
♣ 천 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본의 영적인 고향 [구마노고도(熊野古道) 순례길]
와카야마, 미에, 나라 총 3개 현에 걸쳐 계속되는 구마노고도. 고대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온 구마노산잔(熊野三山) - 예로부터 자연 숭배의 땅으로 알려진 와카야마 남쪽 '구마노'의 성지 3곳인 구마노혼구 타이샤, 구마노나치 타이샤, 구마노하야타마 타이샤를 통칭하는 이름 - 의 참배 루트를 부르는 총칭입니다. 모든 사물에 신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일본의 토착신앙 '신토'와 불교가 융합한 형태로, 신사이면서도 각기 다른 자연신의 본존불을 모시고 있습니다. 나카헤치, 오헤치, 코헤치, 키이지, 이세지, 오미네 오쿠가케미치 등 총 6 종류의 루트가 존재하며, 총 길이는 무려 307km에 달합니다. 그 역사적인 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코스 중 일부가 2004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하였으며, 구마노 산잔의 휘장마다 새겨진 신토의 신령이자 참배길의 안내자로 상징되는 삼족오(다리가 셋인 까마귀) 또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 구마노산잔 중 하나인 [구마노 나치타이샤]
구마노 산잔 가운데 한 곳으로, 일본 최대규모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인 '나치노오오타키'를 자연신으로 모시고 있는 신사입니다. 수천년 수령의 삼나무 사이로 이끼 낀 돌 계단길이 아름다운 '다이몬자카'를 통해 걸어 올라가는 코스가 특히 유명합니다. 나치타이샤에서 이어져 있는 절 '나치잔 세이간토지'의 본당 뒤로는 25m 높이의 삼층탑이 자리해 있는데, 이 선명한 주황빛 탑과 웅장한 폭포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광이 압권입니다.
◆ 1초에 1톤의 물이 떨어지는 높이 133m, 폭 13 규모의 일본 제일 [나치대폭포(나치노오오타키)]
◆ 나치대폭포를 배경으로 한 삼층탑을 자랑하는 명소 [세이칸토지]
▶ 이세에비 솥밥 정식(伊勢海老釜飯) 중식
▶ 웅대한 태평양으로 돌출된 혼슈 최남단 마을, 쿠시모토 이동 (약 40분 소요)
♣ 쿠시모토 해안에 늘어선 40여 개의 기암 [하시구이 이와]
쿠시모토 동북단 해안에서 오시마를 향한 약 850m의 구간에 크고 작은 40여 개의 기암들이 일직선으로 줄지어 늘어서 있는 모습이 흡사 다리의 기둥처럼 보이기도 하며, 자연이 빚어낸 불가사의한 절경으로 유명한 경승지입니다.
▶ 새하얀 백사장과 1,3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온천의 도시, 시라하마 이동 (약 1시간 소요)
■ 시라하마 키 테라스 호텔 시모어 ■
시라하마 바다 전망의 편안한 객실과 태평양을 조망하는 인피니티 족탕, 노천탕 등 총 4 종류의 난키 시라하마 온천시설을 즐기실 수 있는 대규모 호텔입니다.
▶ 기이 반도의 관문, 와카야마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일본 100대 성 중의 하나인 [와카야마성, 모미지다니 정원]
녹색 빛을 띠는 편암 성벽 위로 천수각이 우뚝 서 있는 일본 봉건 시대의 요새, 와카야마성은 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국 시대를 통일한 후 1619년 그의 열 번째 아들인 요리노부가 성주가 되어, 성을 대폭 확장하였으며 3층 높이의 대천수각에 오르면 사방으로 와카야마 시내를 굽어볼 수 있습니다. 해자를 가로지르는 목조 어교 복도는 성주가 니노마루(거주시설)와 니시노마루(차실과 노 공연장소)를 오갈 때 이용하던 것으로, 경사진 복도로 된 것이 특징입니다. 니시노마루 정원은 도쿠가와 요리노부가 세운 곳으로, '모미지다니 정원'이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자 위에 떠 있는 교각 '엔교가쿠'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조형미로 유명합니다.
♣ 다이나믹 참치 해체 쇼 [쿠로시오 시장]
와카야마의 특산품인 참치를 부위 별로 정교하게 토막내는 참치 해체 쇼는 쿠로시오 시장의 명물입니다. 매일 3회 쇼가 진행되며 언제나 인파가 몰리고 어김없이 탄성이 쏟아집니다. 그날 해체된 참치는 시장에서 바로 판매되는데, 두툼하게 입안 가득 씹히는 참치 맛이 일품이며 초밥과 해산물 덮밥도 신선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매실주를 시음하고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비롯, 와카야마의 각종 특산품들이 두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 쿠로시오 스시우동 세트 중식
♣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간장 박물관, 일본 간장의 발상지 [유아사 간장]
간장 양조로 번성했던 마을로 120년 전 가옥과 상업시설, 흰 외벽의 흙 창고 '도조'가 좁은 골목을 따라 잘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일본 간장의 발상지로 양조 문화를 계승하고 지켜나가는 점을 인정받아 일본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동서 400m, 남북 280m의 구역으로 그리 넓지는 않지만 미로처럼 얽혀 있는 골목을 거닐다보면 타임슬립을 한 듯 과거의 풍경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 이국적인 일본의 에게 해 [시라사키 해양공원] 시라사키 해안은 석회암 광맥과 흰색을 띤 바위 절벽이 바다와 환상적인 대조를 이루는 경관으로 유명한 '일본의 에게 해' 입니다. 태양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해안선의 절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5천만년 전 고생대 페름기에 생성되었다고 하며, 특히 해질녘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대자연의 명소입니다.
♣ 이국적인 일본의 에게 해 [시라사키 해양공원]
시라사키 해안은 석회암 광맥과 흰색을 띤 바위 절벽이 바다와 환상적인 대조를 이루는 경관으로 유명한 '일본의 에게 해' 입니다. 태양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해안선의 절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5천만년 전 고생대 페름기에 생성되었다고 하며, 특히 해질녘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대자연의 명소입니다.
▣ 호텔 귀환 후 석식(가이세키) 및 휴식 - 온천욕
♣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 [시라라하마 해변]
선명한 하늘 아래 에메랄드 빛 바다, 새하얀 모래사장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시라하마 해변. 놀랄만큼 하얗고 고운 백사장이 640m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언제나 잔잔한 파도가 밀려옵니다. 해변의 하얀 모래는 호주에서 직접 실어온 것이며, 반짝이는 만 주위로 곡선을 그리며 펼쳐진 백사장이 '태평양의 낙원'이라 불릴 만큼 멋진 경관을 자랑합니다. 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와 자매 해변이기도 하며, 매년 일본에서 제일 먼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간사이 최고의 비치로 유명합니다.
▶ 난키 시라하마 국제공항 이동 후 (약 10분 소요)
[00:00] 대한항공 KE0000 편으로 시라하마 국제공항 출발
[00:00] 인천 국제공항 도착 (약 0시간 00분 소요) 및 귀가